✨ UH FLAT the 속초 여행 후기✨
속초 오션뷰 호텔 UH FLAT을 방문한 고객님들의 여행 이야기입니다.
속초 척산온천휴양촌 | 가족여행 추천, 나들이 명소🌊
Written and Pictured by. 정맑음 (네이버 블로그 clf123)
Sponsored by 바다마을 모험단🌊
✅ 실제 고객님이 작성하신 생생한 후기입니다:)
원본 글 보기🌊
속초 겹벚꽃은 5월 초까지도
살아있다는 사실
속초IC에서 멀지 않은 곳에
멋진 산책길이 있다고 해서
다녀와봤다 :)
바로 척산온천휴양촌
아름다운 겹벚꽃과
철쭉들의 향연을
4월 말부터 볼 수 있기 때문에
속초 4월 5월 여행지로 추천하는 곳
강원 속초시 관광로 327
* 속초 한화리조트, 델피노, 현대수리조트, 파인리조트와 가까운 위치
* 사우나 , 가족 온천실 이용할 수 있는 곳
* 주차장 무료
* 산책길 무료 입장 가능
맨발로 걷는 길이 2Km가량 펼쳐졌던 산책로
속초 겹벚꽃을 보러
척산온천휴양촌에 방문했던 날
이 날은 아점으로
바람꽃해녀마을속초본점에 들렀다가
1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주차장이 여러곳 있었는데,
편한 곳에 차를 데고
산책길 걷기 시작
도착하자마자
높다란 소나무가 반겨주었고
맨발로 걷는 길이 펼쳐졌다
맨발로 걷는 길과 신발 신고 걸을 수 있는길이 나뉘어져 있어서
원하는데로 갈 수 있었던 산책로
참고로 맨발로 걷는 곳에는
애견동반이 불가하니까 참고하자
귀여운 방갈로도 이용할 수 있었다
* 방갈로 사용료 유료
속초 4월 5월 여행지 꽃들만발한 척산온천휴양촌
쭉 걷다보니 꽃들이 만발한 곳에 도착했다
속초 겹벚꽃 명소로
상도문 돌담마을과 척산온천휴양촌 둘 중에 고민했는데
이 곳 너무 예쁘잖아?
울산바위를 닮은 바위부터
총탄맞은 바위 등등이 진열되어 있었고
빨간 철쭉이 반겨주었던 곳
덩굴잎이 휘감은 바위도
멋스럽잖아?
5월의 푸르름은 아름답고
속초 날씨는 다른곳보다 덥지 않고
시원해서 걸을 맛이 났던 곳
귀여운 개울가에선
개구리가 노니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오면 너무 좋아할것 같았다
그리고 철쭉과 노란 꽃 위로
빼꼼 고개를 내민
겹벚꽃나무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쭈르륵 한길 따라 겹벚꽃이 피어있는데 어찌 이렇게 소담할까
꽃잎들이 어느정도는 떨어져있었지만
그래도 아직 싱싱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다른 지방은 모두 겹벚꽃 시즌이 지났는데
강원도, 속초 겹벚꽃은 이렇게 살아있어서 기분이 좋구요
이렇게 인생샷도 남기게 되었다
서산 개심사, 경주 불국사보다는
규모가 훨씬 작지만
조용하고 한적해서
온전히 즐길 수 있었던 곳
5월의 겹벚꽃을 보고 싶다면
속초여행 하러 달려가자 ♥
참고로 이번 여행에서
오대산 국립공원에 갔는데
그 곳은 벚꽃이 한창이라 놀랐다는 사실 !
강원도 봄 날씨는 생각보다 추울 수 있으니
따뜻한 외투 꼭 챙겨가세요 ♥
UH FLAT the 속초 예약하러 가기🌊
Written and Pictured by. 정맑음 (네이버 블로그 clf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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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고객님이 작성하신 생생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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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겹벚꽃은 5월 초까지도
살아있다는 사실
속초IC에서 멀지 않은 곳에
멋진 산책길이 있다고 해서
다녀와봤다 :)
바로 척산온천휴양촌
아름다운 겹벚꽃과
철쭉들의 향연을
4월 말부터 볼 수 있기 때문에
속초 4월 5월 여행지로 추천하는 곳
강원 속초시 관광로 327
* 속초 한화리조트, 델피노, 현대수리조트, 파인리조트와 가까운 위치
* 사우나 , 가족 온천실 이용할 수 있는 곳
* 주차장 무료
* 산책길 무료 입장 가능
맨발로 걷는 길이 2Km가량 펼쳐졌던 산책로
속초 겹벚꽃을 보러
척산온천휴양촌에 방문했던 날
이 날은 아점으로
바람꽃해녀마을속초본점에 들렀다가
1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주차장이 여러곳 있었는데,
편한 곳에 차를 데고
산책길 걷기 시작
도착하자마자
높다란 소나무가 반겨주었고
맨발로 걷는 길이 펼쳐졌다
맨발로 걷는 길과 신발 신고 걸을 수 있는길이 나뉘어져 있어서
원하는데로 갈 수 있었던 산책로
참고로 맨발로 걷는 곳에는
애견동반이 불가하니까 참고하자
귀여운 방갈로도 이용할 수 있었다
* 방갈로 사용료 유료
속초 4월 5월 여행지 꽃들만발한 척산온천휴양촌
쭉 걷다보니 꽃들이 만발한 곳에 도착했다
속초 겹벚꽃 명소로
상도문 돌담마을과 척산온천휴양촌 둘 중에 고민했는데
이 곳 너무 예쁘잖아?
울산바위를 닮은 바위부터
총탄맞은 바위 등등이 진열되어 있었고
빨간 철쭉이 반겨주었던 곳
덩굴잎이 휘감은 바위도
멋스럽잖아?
5월의 푸르름은 아름답고
속초 날씨는 다른곳보다 덥지 않고
시원해서 걸을 맛이 났던 곳
귀여운 개울가에선
개구리가 노니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오면 너무 좋아할것 같았다
그리고 철쭉과 노란 꽃 위로
빼꼼 고개를 내민
겹벚꽃나무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쭈르륵 한길 따라 겹벚꽃이 피어있는데 어찌 이렇게 소담할까
꽃잎들이 어느정도는 떨어져있었지만
그래도 아직 싱싱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다른 지방은 모두 겹벚꽃 시즌이 지났는데
강원도, 속초 겹벚꽃은 이렇게 살아있어서 기분이 좋구요
이렇게 인생샷도 남기게 되었다
서산 개심사, 경주 불국사보다는
규모가 훨씬 작지만
조용하고 한적해서
온전히 즐길 수 있었던 곳
5월의 겹벚꽃을 보고 싶다면
속초여행 하러 달려가자 ♥
참고로 이번 여행에서
오대산 국립공원에 갔는데
그 곳은 벚꽃이 한창이라 놀랐다는 사실 !
강원도 봄 날씨는 생각보다 추울 수 있으니
따뜻한 외투 꼭 챙겨가세요 ♥
UH FLAT the 속초 예약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