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놀거리 기념품 로컬 소품샵 여행 정보🌊

Written and Pictured by. 비현(네이버 블로그 dorothy_bet)

Sponsored by 바다마을 모험단🌊


✅ 실제 고객님이 작성하신 생생한 후기입니다:)

원본 글 보기👀




속초 놀거리 기념품 로컬 소품샵 정보



나는 여행을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다.

 바로 지역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인데

그게 재미있었던 

강원도 속초를 가게 되었다.


 그래서 저번에 하지 못했던 나의 놀거리인 

이곳의 기념품, 로컬 소품샵등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관심이 있는 사람들 함께 가보면 어떨까? 



내가 사는 곳에서 강원도는 정반대 편에 있지만

그래도 교통편으로 한 번에 오는 게 있기에

왕복으로 힘들지 않다. 


또 버스를 타고 3시간 남짓 달려서

 도착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보이는 

해수욕장에서 내가 다시 이곳에

 왔다는 파도 소리를 듣고 움직였다.




1.속양고 기념품 가게 



이곳은 저번 여행 때 가봤던 곳이기도 해 2번째 방문이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속초/양양/고성의 앞 글자를 따서 지은 가게이며 

로컬 소품샵을 주로 취급하신다.  


그래서 좋아했고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이

 많이 들어와 몇 개 사버렸다.


바꾸셨나는 모르겠지만 속속드리라는

상호도 있으니 기억해두자. 




2.루나씨



로컬보다는 그냥 소품샵에 가깝다. 

요즘 한참 많이 올라오길래 어떤 곳인지

궁금하고 근처에 있길래 방문했다.


마음에 드는 게 하나 있어서 데려왔다.




3.희희흄흄



방문한 적 있는 곳을 찾아왔는데

희희흄흄은 직접 일러스트부터 시작해서


캘리그래피까지 하시는 

만능 엔터테이너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곳이다.



 내가 샀던 것 이외에 또 뭐가 나왔는지

신작도 궁금하고 작가님에 대한 애정으로 팬이 됐다.

아마 다음에도 방문할듯.



그리고 이거는 나도 처음 알았는데

영수증 리뷰를 한다고 하면

이렇게 귀여운 뽑기를 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작은 웃음을 주는 선물인거 같다.

나는 탱탱볼이었지만 그래도 귀여웠다





4.속초와짜니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있어서

첫날에 가봤지만 문이 닫혀있어 못 가보나 했는데

웬걸, 마지막 날 가기 전 문이 열려 방문했다.


새로 생겼다고 하는데

로컬 소품이 의외로 많아서 마음에 들었다

 다음번에 와도 들려야지

마음에 드는 거 사 들고는 길을 나섰다.




5. 옥란 푸딩 



왜 제목은 이런데 푸딩이냐고?

이 푸딩으로 말할 거 같으면 

 고성이 원조라 하지만

강원도를 왔으면 꼭 한번 먹어봐야 할

로컬 음식 겸 소품샵이다.



옥란 푸딩에 들어가는 일러스트를

굿즈로 있고

간단한 액세서리도 있어

안은 협소하지만 계속 차 있다.



중요한 건 옥란푸딩이 맛있어서

빨리 가지 않으면

없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갔을 땐

일찍이었기에

오리지널 두부, 감자, 밤 푸딩을 주문했다

먹고 가고 싶었지만 여유가 없었다




6. 기념품에 대한 리뷰?



차차할 예정이지만 미리 보여주긴 하겠다.

펜과 공책은 날 컬렉터로 만들어주지만 좋다.

 모든 로컬 선생님들을 응원한다.


국내여행 마스터 지망생이라

나의 작은 바람으론

언젠가  전국의 소품샵들을 

방문할 것이다.



옥란 푸딩도 언젠가 

자세하게 리뷰할 날이 찾아오겠지.

이름도 맛도 왜 로컬인지

꼭 강원도 여행을 오면 먹어야 하는지

알겠으니 한번 가보시길


다음편에는 이곳에 온다면

꼭 가봐야할 중앙시장 근처에

있는 가성비 좋은 숙소를 소개해드릴테니

다음편도 기대하시라

 



지금까지 강원도 속초를 놀거리에 대해

정리해봤는데 기념품과 로컬 소품샵에

관심이 있으면 여기 여행할때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으니

참고 하셔서 재미있는 시간이 되시길


UH FLAT the 속초 예약하러 가기🌊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