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and Pictured by. 브론테 (네이버 블로그 grace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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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고객님이 작성하신 생생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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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대형카페 추천 채광 좋은 북카페 꼼마
안녕하세요, 브론테입니다.
오늘의 컨텐츠는 바로~! 송도에서 책 읽기 좋은 대형카페로 유명한 카페 꼼마입니다.
아주 많은 종류의 빵은 아니지만 베이커리도 있고 도서관처럼 책이 비치되어 있어서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카페에요.
카페 꼼마
영업시간: 매일
08:00 - 20:30
주차: 건물에 가능, 2시간 무료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263 1층 카페꼼마 얀 쿠브레 송도점
송도에 있는 카페 꼼마는 넉넉한 지하 주차장도 있어서 마음 편히 주차해놓고 갈 수 있어요.
오늘 특히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게 입구로 들어갔어요.
음료 한 잔에 주차까지 2시간 무료이니 안 가볼 이유가 없겠죠?
대형카페답게 내부가 넓어서 식물을 파는 코너도 있어요.
북카페답게 책을 읽을 수도 있지만 살 수도 있어요.
생각보다 많은 양의 책에 놀라버렸습니다.
아주 일부의 영역이에요.
메뉴 및 주문
하지만 그전에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베이커리와 음료를 시키기로 했어요.
다양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조금 있었어요.
뒤쪽에는 디저트 메뉴도 팔고 있었습니다.
카페 꼼마의 음료 메뉴에요.
저는 역시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고 소금 빵 2개를 집었어요.
한 개는 집에 가서 먹으려고 포장을 했습니다.
후후
주문을 했으니 조금 더 구경해 볼까요?
도서관 같은 북카페답게 도서 목록을 검색할 수 있는 컴퓨터가 있어요.
좌석이 1층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2층까지 있는 생각보다 더 큰 대형카페에요.
1층의 이 좌석들도 아주 일부랍니다.
창가에 앉아서 커피 한잔하면서 책 읽으면 참 기분 좋을 것 같은 채광이죠?
날씨가 한몫했어요.
여기저기 구경하는 사이 메뉴가 준비가 되었어요.
카페 꼼마 2층
준비된 쟁반을 들고 저도 2층으로 가봅니다.
엘리베이터를 지나쳐 꺾으면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요.
올라가 보면 짜잔! 새로운 2층의 공간이 나와요.
사진에서도 조용함이 느껴지죠?
1층보다는 조금 더 조용한 기분이에요.
지나가는 길에 화장실이 있는 것도 체크~!
대형카페이지만 아늑한 기분이 들어서 송도 데이트로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저는 1층이 보이는 한적한 자리에 앉았어요.
맛있어 보이는 소금 빵과 아메리카노!
산미 없는 원두를 골라서 그런지 제 입맛에 딱 맞는 느낌이었어요.
소금 빵은 아주 맛있다고 보긴 어렵지만 그래도 중간은 가는 느낌?
1층을 바라보면 이런 느낌이에요.
제가 앉은 자리 바로 옆에도 책들이 많아서 왠지 똑똑해지는 느낌입니다.
데이트로 책 읽으러 오면 좋을 것 같아요.
멋진 책들에게 치얼스...
기분 좋은 시간을 잠시 가지고 이제는 집으로 갈 시간이에요.
올라갈 땐 몰랐는데 저 멀리도 좌석이 있었군요.
두 개의 층이 카페라니 생각 이상으로 큰 대형카페였어요.
총평
카페 꼼마는 송도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좋은 카페이고 데이트로 와도 손색없을 공간이었어요.
넓은 대형 카페라서 공간도 시원시원하고 채광도 잘 돼서 더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송도에 놀러 가실 일이 있다면 한 번쯤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저희는 송도 1박 2일 여행을 했고, 숙소는 uh flat the songdo에 머물렀어요.
가성비가 좋고 교통도 괜찮고 주차도 편했던 곳이라서 예약 방법 등은 저의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UH FLAT the 송도 예약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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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대형카페 추천 채광 좋은 북카페 꼼마
안녕하세요, 브론테입니다.
오늘의 컨텐츠는 바로~! 송도에서 책 읽기 좋은 대형카페로 유명한 카페 꼼마입니다.
아주 많은 종류의 빵은 아니지만 베이커리도 있고 도서관처럼 책이 비치되어 있어서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카페에요.
카페 꼼마
영업시간: 매일
08:00 - 20:30
주차: 건물에 가능, 2시간 무료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263 1층 카페꼼마 얀 쿠브레 송도점
송도에 있는 카페 꼼마는 넉넉한 지하 주차장도 있어서 마음 편히 주차해놓고 갈 수 있어요.
오늘 특히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게 입구로 들어갔어요.
음료 한 잔에 주차까지 2시간 무료이니 안 가볼 이유가 없겠죠?
대형카페답게 내부가 넓어서 식물을 파는 코너도 있어요.
북카페답게 책을 읽을 수도 있지만 살 수도 있어요.
생각보다 많은 양의 책에 놀라버렸습니다.
아주 일부의 영역이에요.
메뉴 및 주문
하지만 그전에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베이커리와 음료를 시키기로 했어요.
다양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조금 있었어요.
뒤쪽에는 디저트 메뉴도 팔고 있었습니다.
카페 꼼마의 음료 메뉴에요.
저는 역시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고 소금 빵 2개를 집었어요.
한 개는 집에 가서 먹으려고 포장을 했습니다.
후후
주문을 했으니 조금 더 구경해 볼까요?
도서관 같은 북카페답게 도서 목록을 검색할 수 있는 컴퓨터가 있어요.
좌석이 1층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2층까지 있는 생각보다 더 큰 대형카페에요.
1층의 이 좌석들도 아주 일부랍니다.
창가에 앉아서 커피 한잔하면서 책 읽으면 참 기분 좋을 것 같은 채광이죠?
날씨가 한몫했어요.
여기저기 구경하는 사이 메뉴가 준비가 되었어요.
카페 꼼마 2층
준비된 쟁반을 들고 저도 2층으로 가봅니다.
엘리베이터를 지나쳐 꺾으면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요.
올라가 보면 짜잔! 새로운 2층의 공간이 나와요.
사진에서도 조용함이 느껴지죠?
1층보다는 조금 더 조용한 기분이에요.
지나가는 길에 화장실이 있는 것도 체크~!
대형카페이지만 아늑한 기분이 들어서 송도 데이트로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저는 1층이 보이는 한적한 자리에 앉았어요.
맛있어 보이는 소금 빵과 아메리카노!
산미 없는 원두를 골라서 그런지 제 입맛에 딱 맞는 느낌이었어요.
소금 빵은 아주 맛있다고 보긴 어렵지만 그래도 중간은 가는 느낌?
1층을 바라보면 이런 느낌이에요.
제가 앉은 자리 바로 옆에도 책들이 많아서 왠지 똑똑해지는 느낌입니다.
데이트로 책 읽으러 오면 좋을 것 같아요.
멋진 책들에게 치얼스...
기분 좋은 시간을 잠시 가지고 이제는 집으로 갈 시간이에요.
올라갈 땐 몰랐는데 저 멀리도 좌석이 있었군요.
두 개의 층이 카페라니 생각 이상으로 큰 대형카페였어요.
총평
카페 꼼마는 송도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좋은 카페이고 데이트로 와도 손색없을 공간이었어요.
넓은 대형 카페라서 공간도 시원시원하고 채광도 잘 돼서 더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송도에 놀러 가실 일이 있다면 한 번쯤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저희는 송도 1박 2일 여행을 했고, 숙소는 uh flat the songdo에 머물렀어요.
가성비가 좋고 교통도 괜찮고 주차도 편했던 곳이라서 예약 방법 등은 저의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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