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and Pictured by. 워니 (네이버블로그 hw981004)
Sponsored by 니돈내산 발굴단👀
✅ 실제 고객님이 작성하신 생생한 후기입니다:)
원본 글 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천 송도에서 찾아낸
일본식 제이타쿠동전문점을 다녀왔어요.
저랑 부모님도 너무 맛있게 먹어
여러분께 꼭 소개해 드리고 싶었답니다.
이번 인천여행 맛집 발굴 대성공 ...🖤
이곳은 송도 맛집을 찾다가 도쿄에서 맛있게 먹은
츠지한의 카이센동 비주얼이라 깜짝 놀랐답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도 굉장히 좋아서
가기 전부터 정말 좋았어요.
기요항 송도신도시점 📍
위치 |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51번 길 4
인피니티 타워 1층 109호
연락처 | 0507-1394-1518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오후 3시 - 5시 브레이크 타임)
(오후 8시 30분 라스트 오더)
월요일 정기휴무
명인 사장님의 경력과 자존심을 담으신
프리미엄 카이센동
기요항은 오토시부터 사시미, 메인메뉴, 오차즈케,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도 이렇게 다양한 메뉴들을
디스플레이해놓으셨어요.
뭘 먹을지 고민하게 되는 먹음직스러운 포스터들
사장님께서 받으신 대한민국 KW 명인
상장과 메달도 전시가 되어있답니다.
내부에는 테이블다찌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진짜 일본에 온 느낌이 물씬 든답니다.
벽에 붙어있는 메뉴판도 진짜 일본 느낌이라
저도 모르게 파파고가 생각났어요.
기요항 메뉴판 📝
저희는 제일 기본 메뉴인 기요항과 우니동을 주문했어요.
기요항의 카이센동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도
자세하게 안내가 되어있답니다.
살짝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사시미 - 고추냉이는 간장에 풀어 덮밥에 뿌리기 - 오차즈케
이런 순서로 먹으면 된답니다.
아래에서 제가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락교와 생강 초절임 그리고
후추와 이치미, 쿠로 시치미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카이센동과 곁들이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기요항의 메뉴판도 좌석마다 비치가 되어있답니다.
기요항 맛있게 먹는 방법 📝
1. 오토시(에피타이저)와 사시미를 먼저 먹는다.
2. 제공된 간장소스를 해산물 위에 뿌린 뒤 한스푼씩 밥과 함께 먹는다.
3. 해산물의 풍미를 오감으로 느낀다.
4. 밥을 한두스푼 남긴 상태에서 제공된 육수를 부어 해산물밥에 말아 먹는다.(오차쯔께)
5. 따뜻한 육수에 온 몸을 맡긴다.
6. 깔끔한 디저트로 마무리
해초로 만든 에피타이저(오토시)를 먼저 주신답니다.
오독오독한 해초와
상큼 달달한 소스가 굉장히 잘 어울려요.
다음으로는 사시미
진짜 도쿄의 츠지한과 거의 동일하죠.
회의 비린 맛도 없고 소스도 고소해서 맛있더라고요.
이곳은 특별하게 고추냉이를
또 기요항만의 스타일로 해석했답니다.
실제로 먹어보면 크게 매운맛이 없어요.
고추냉이는 덮밥용 간장에 풀어 준비해 놓으면 끝
이 간장은 카이센동에 다 부어도 짜지 않답니다.
물론 취향에 맞게 드시면서 첨가하시는 것도 좋아요.
기요항과 우니동
비주얼이 진짜 먹음직스럽죠.
우니동은 기본 기요항에
우니 토핑이 추가된 버전이랍니다.
둘 다 아주 영롱함이 ...🖤
특히 우니동은 우니가 완전 듬뿍 올라가있어요.
한눈에 봐도 우니가 정말 신선한 게 느껴지시죠.
우니도 정말 통통하고 신선하답니다.
어머니가 드셨는데
우니가 진짜 신선하다고 칭찬하셨어요.
바다의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퀄리티였답니다.
저희 어머니는 개인적으로 향긋한 시소와 즐기니
너무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기요항
참치뱃살, 참치, 오징어, 청어알, 오이, 참소라,
백고동, 새우, 연어알, 대파가 섞어져있답니다.
츠지한과 동일하게 동그랗게 모양을 내서
덮밥 위에 이쁘게 올려주세요.
츠지한보다 좀 더 크리미한 느낌이랍니다.
덮밥 위의 해산물들을
덮밥에 넓게 펴서 먹어주면 굉장히 편해요.
위에 올라간 해산물의 양도 진짜 엄청나답니다.
아까 만들어둔 고추냉이 간장을
덮밥 위에 골고루 뿌려주세요.
거의 다 넣어도 짜지 않고 간이 딱 적당하답니다.
함께 주신 김에 싸 먹어도 정말 맛있고요.
다양한 토핑들로 식감도 굉장히 좋답니다.
입안에서 부드러운 참치와
각각 해산물의 식감이 굉장히 조화로워요.
밥과 해산물을 잘 비벼 먹으면 입안 가득 행복이 ...
고슬고슬한 밥의 식감과
부드러운 해산물의 조화가 일품이에요.
저는 이 정도 남았을 때 오차즈케를 부탁드렸답니다.
혹시 밥의 양이 부족한 경우 추가도 가능해요.
따뜻한 설렁탕 느낌의 육수를 부어주신답니다.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츠지한과 비슷하게
유자 관련 소스도 뿌려주신다고 해요.
신선한 카이센동 덮밥을 즐기고
따뜻한 오차즈케로 마무리하면 정말 최고랍니다.
아까 남겨 놓았던 회 한 점은
오차즈케 육수에 넣어서 함께 즐겨봤어요.
츠지한에서도 사시미는 사시미대로
즐기는 게 맛있다고 느꼈었는데요.
사시미는 개인적으로 회로 즐기는게 훨씬 맛있더라고요.
마지막 디저트까지 나온다는 사실
진짜 코스요리를 먹는 듯한 기분이랍니다.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있었던 푸딩
진짜 너무 깔끔하고
적당한 단맛이 올라와서 일품이었답니다.
기본 메인메뉴만 주문했는데도 애피타이저, 사시미, 카이센동, 오차즈케, 디저트까지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어요.
잠실에도 기요항 ...
기다릴게요 ...🖤
참고로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 시
주차지원도 해주신답니다.ㅇ
지하주차장도 굉장히 넓고 쾌적해서 편했어요.
가성비 넘치는 카이센동 코스요리 기요항
송도 맛집으로 추천 탕탕 👩⚖️
참고로 송도 여행 호텔은
현재 네이버에서 객실 최저가는 물론 네이버 예약 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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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여행 가성비 숙소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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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and Pictured by. 워니 (네이버블로그 hw9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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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천 송도에서 찾아낸
일본식 제이타쿠동전문점을 다녀왔어요.
저랑 부모님도 너무 맛있게 먹어
여러분께 꼭 소개해 드리고 싶었답니다.
이번 인천여행 맛집 발굴 대성공 ...🖤
이곳은 송도 맛집을 찾다가 도쿄에서 맛있게 먹은
츠지한의 카이센동 비주얼이라 깜짝 놀랐답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도 굉장히 좋아서
가기 전부터 정말 좋았어요.
기요항 송도신도시점 📍
위치 |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51번 길 4
인피니티 타워 1층 109호
연락처 | 0507-1394-1518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오후 3시 - 5시 브레이크 타임)
(오후 8시 30분 라스트 오더)
월요일 정기휴무
명인 사장님의 경력과 자존심을 담으신
프리미엄 카이센동
기요항은 오토시부터 사시미, 메인메뉴, 오차즈케,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도 이렇게 다양한 메뉴들을
디스플레이해놓으셨어요.
뭘 먹을지 고민하게 되는 먹음직스러운 포스터들
사장님께서 받으신 대한민국 KW 명인
상장과 메달도 전시가 되어있답니다.
내부에는 테이블다찌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진짜 일본에 온 느낌이 물씬 든답니다.
벽에 붙어있는 메뉴판도 진짜 일본 느낌이라
저도 모르게 파파고가 생각났어요.
기요항 메뉴판 📝
저희는 제일 기본 메뉴인 기요항과 우니동을 주문했어요.
기요항의 카이센동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도
자세하게 안내가 되어있답니다.
살짝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사시미 - 고추냉이는 간장에 풀어 덮밥에 뿌리기 - 오차즈케
이런 순서로 먹으면 된답니다.
아래에서 제가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락교와 생강 초절임 그리고
후추와 이치미, 쿠로 시치미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카이센동과 곁들이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기요항의 메뉴판도 좌석마다 비치가 되어있답니다.
기요항 맛있게 먹는 방법 📝
1. 오토시(에피타이저)와 사시미를 먼저 먹는다.
2. 제공된 간장소스를 해산물 위에 뿌린 뒤 한스푼씩 밥과 함께 먹는다.
3. 해산물의 풍미를 오감으로 느낀다.
4. 밥을 한두스푼 남긴 상태에서 제공된 육수를 부어 해산물밥에 말아 먹는다.(오차쯔께)
5. 따뜻한 육수에 온 몸을 맡긴다.
6. 깔끔한 디저트로 마무리
해초로 만든 에피타이저(오토시)를 먼저 주신답니다.
오독오독한 해초와
상큼 달달한 소스가 굉장히 잘 어울려요.
다음으로는 사시미
진짜 도쿄의 츠지한과 거의 동일하죠.
회의 비린 맛도 없고 소스도 고소해서 맛있더라고요.
이곳은 특별하게 고추냉이를
또 기요항만의 스타일로 해석했답니다.
실제로 먹어보면 크게 매운맛이 없어요.
고추냉이는 덮밥용 간장에 풀어 준비해 놓으면 끝
이 간장은 카이센동에 다 부어도 짜지 않답니다.
물론 취향에 맞게 드시면서 첨가하시는 것도 좋아요.
기요항과 우니동
비주얼이 진짜 먹음직스럽죠.
우니동은 기본 기요항에
우니 토핑이 추가된 버전이랍니다.
둘 다 아주 영롱함이 ...🖤
특히 우니동은 우니가 완전 듬뿍 올라가있어요.
한눈에 봐도 우니가 정말 신선한 게 느껴지시죠.
우니도 정말 통통하고 신선하답니다.
어머니가 드셨는데
우니가 진짜 신선하다고 칭찬하셨어요.
바다의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퀄리티였답니다.
저희 어머니는 개인적으로 향긋한 시소와 즐기니
너무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기요항
참치뱃살, 참치, 오징어, 청어알, 오이, 참소라,
백고동, 새우, 연어알, 대파가 섞어져있답니다.
츠지한과 동일하게 동그랗게 모양을 내서
덮밥 위에 이쁘게 올려주세요.
츠지한보다 좀 더 크리미한 느낌이랍니다.
덮밥 위의 해산물들을
덮밥에 넓게 펴서 먹어주면 굉장히 편해요.
위에 올라간 해산물의 양도 진짜 엄청나답니다.
아까 만들어둔 고추냉이 간장을
덮밥 위에 골고루 뿌려주세요.
거의 다 넣어도 짜지 않고 간이 딱 적당하답니다.
함께 주신 김에 싸 먹어도 정말 맛있고요.
다양한 토핑들로 식감도 굉장히 좋답니다.
입안에서 부드러운 참치와
각각 해산물의 식감이 굉장히 조화로워요.
밥과 해산물을 잘 비벼 먹으면 입안 가득 행복이 ...
고슬고슬한 밥의 식감과
부드러운 해산물의 조화가 일품이에요.
저는 이 정도 남았을 때 오차즈케를 부탁드렸답니다.
혹시 밥의 양이 부족한 경우 추가도 가능해요.
따뜻한 설렁탕 느낌의 육수를 부어주신답니다.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츠지한과 비슷하게
유자 관련 소스도 뿌려주신다고 해요.
신선한 카이센동 덮밥을 즐기고
따뜻한 오차즈케로 마무리하면 정말 최고랍니다.
아까 남겨 놓았던 회 한 점은
오차즈케 육수에 넣어서 함께 즐겨봤어요.
츠지한에서도 사시미는 사시미대로
즐기는 게 맛있다고 느꼈었는데요.
사시미는 개인적으로 회로 즐기는게 훨씬 맛있더라고요.
마지막 디저트까지 나온다는 사실
진짜 코스요리를 먹는 듯한 기분이랍니다.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있었던 푸딩
진짜 너무 깔끔하고
적당한 단맛이 올라와서 일품이었답니다.
기본 메인메뉴만 주문했는데도 애피타이저, 사시미, 카이센동, 오차즈케, 디저트까지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어요.
잠실에도 기요항 ...
기다릴게요 ...🖤
참고로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 시
주차지원도 해주신답니다.ㅇ
지하주차장도 굉장히 넓고 쾌적해서 편했어요.
가성비 넘치는 카이센동 코스요리 기요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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