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and Pictured by. 직딩 (네이버블로그 romeyo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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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FLAT 송도여행
인천호텔 추천 가성비 좋은 카페 맛집 정보 소개
저희 부부는 송도여행을 여유롭게 즐기기 위하여 UH FLAT 송도 비즈니스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유에이치 플랫 객실을 이용할 경우에는 별도 조식 서비스는 없었기 때문에 저녁에 아침 먹을 것을 구매해서 돌아왔답니다. 호텔 체크아웃 부터 카페 맛집 정보까지 송도에서의 아침을 맞이하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소통해보고자 합니다.
체크아웃은 오전 11시로 다른 호텔과 크게 다를 바는 없으나, 아침에 일어나면 내 집 같은 편안함 때문인지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평온한 아침을 맞이하게끔 도와줍니다. 일어나보니 와이프가 어제 사온 비조리 음식을 꺼내어 주방에서 준비 중이더라고요.
저희 부부는 아침에 빵과 파스타를 먹기로 했었고, 객실 내에 있는 전자레인지에 파스타를 데워서 아침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오전 7시에 일찍이 밥을 먹는 것이 저희 부부의 일상이었기 때문에 배꼽 시계가 울리는 것은 딱 맞더라고요.
본래 햇반에 찌개를 하나 만들어 먹을까 생각도 했었지만, 역시나 편리한 것이 제일이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호텔 같은 경우에는 취사가 불가하여 싱크대나 조리 시설, 도구가 준비 안되어져 있지만 UH FLAT 송도호텔은 비즈니스 형태의 객실이기 때문에 조리 식사도 가능하답니다.
전자레인지에 일정 시간 돌려서 파스타를 꺼내어 먹으면 끝! 아메리칸 스타일로 호텔에서 아침을 해결하는 것은 처음이었답니다. 베이글과 모카빵, 그리고 파스타를 아침 부터 든든히 먹을 생각에 신이 난 직딩의 부부.
아침에 커피는 카페에 가서 먹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우유로 마실 것을 해결합니다. 호텔에서 제공되는 빵이나 음료,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저희 부부가 직접 손쉽게 준비해본 아침식사 또한 낭만도 있고 추억을 쌓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전 11시 체크아웃이지만, 송도의 아침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하여 빠르게 준비를 합니다. 소파나 침대에 앉아서 OTT 서비스도 즐기고 실시간 뉴스 정보를 확인하면서 샤워할 차례를 기다립니다. 물론 사용했던 조리 기구나 컵, 그릇 등은 설겆이를 하여 건조시켜두는 것이 매너겠죠?
저는 이번 송도여행으로 UH FLAT 호텔에서 하루 보내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운 평을 내리고 싶습니다. 객실은 성인 2명이서 넉넉한 사이즈이면서도 아늑한 인테리어를 지녔기에 누구나 좋아할 법 합니다. FLAT studio+ 객실은 가성비가 좋다는 점도 매력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간단한 식사 이후에는 카페 투어
아침 일찍이 방문하여도 좋은 카페, 노벰버라운지
아침 일찍 호텔을 나서면서 상쾌한 공기를 맞으며, 드라이브를 즐깁니다. 저와 와이프는 인천 송도에 있는 노벰버라운지라는 카페로 향했는데, 송도의 거리를 둘러보면서 현대적이면서도 자연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 부부가 이번 1박2일 여행의 목적지로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침 일찍이 여는 카페는 여러 곳이 있지만,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를 찾다가 노벰버라운지를 발견했는데요.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자 은은한 커피 향이 코를 간지럽히더라고요. 창밖으로 보이는 송도의 상가와 길거리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이 느껴지기도 했죠.
저는 진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와이프는 상큼한 에이드를 선택했습니다. 커피 한 모금을 입에 머금자, 부드러운 쓴맛과 고소한 여운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이게 바로 송도에서 즐기는 여유구나 싶었죠.
와이프는 에이드를 마시면서 달달하게 당충전을 해줍니다. 여기에 맛있는 디저트까지 추가하여 커피와 함께 마시면서 이야기 꽃을 피워봅니다. 임신한 아내는 달달한 음료를 마시면 뱃 속에 있는 아이의 태동이 엄청나다고 하면서 재미난 이야기를 풀어냈죠.
평일이던 주말이든 아침을 이렇게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하게 느껴졌습니다. 카페 내부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편안한 좌석 배치로 이루어져 있어, 손님들이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배려한 흔적이 엿보였이더군요. 송도 UH FLAT 호텔을 이용하여 인근 카페를 방문하고 싶은 분들은 이 곳 노벰버라운지에서 아침을 맞이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더노벰버라운지 카페
위치 및 주소지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230번길 42
아라플라자 1층 121호
(주차 지원 가능)
영업시간: 24시간
인천 송도 여행의 마지막, 맛집 투어
코다리정식으로 가성비 & 맛 챙겨가자!
국내맛집을 모두 정복해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지만 실현시키디란 어렵죠. 송도 여행 중에 맛있는 식당을 찾아내겠단 목표는 이번 여행으로 이룬 것 같은데, 가성비 정말 훌륭했던 점심 특선 맛집을 소개해드립니다.
송도센트럴파크와 세계문자박물관을 둘러본 다음 배고프다는 시계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이 때 와이프는 생선요리를 먹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맛있는 조림 구이 식당이 있는지 보다가 바로 옆에 '호호 화덕생선구이 & 해물요리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죠.
송도더샵센트럴파크 건물 상가권에 위치하고 있어 금방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GATE B2 부근에 주차를 하거나 입구를 찾아 지상2층으로 향합니다.
마침 저희가 방문했던 시간대는 점심시간이 시작될 때 즈음이었습니다. 판매하는 음식 메뉴로는 생선구이, 병어조림, 시래기코다리찜 등이 있었는데, 점심 한정으로 판매하는 특선 메뉴가 있더라고요. 금일 특선으로는 코다리로 정해져 있었고, 한번 생선요리 맛집인지 평가를 해보고자 했습니다.
드디어 주문했던 점심 특선인 '코다리정식'이 나왔습니다. 구성으로는 반찬 5종과 함께 미역국, 코다리 1마리가 나오는데, 이러한 구성이 단돈 1만원이라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당일 방문했을 때 식당에서 처음 시작해보는 것이라고 하셔서 가성비가 정말 좋아보인다고 솔직하게 사장님께 전달드렸답니다.
와이프는 반찬 중에서도 특히 나물과 볶음김치 두부 조합이 맛있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는데요. 반찬 하나하나가 정성스럽게 준비된 느낌이었고,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코다리도 1인 1마리씩 제공되기에 밥한숟갈에 코다리 살 한점이면 밥도둑 저리 가라할 수준이었죠. 시래기찜과 양념 깊게 베어진 무도 함께 제공되기에 감칠맛도 더해집니다. 매콤해보이지만 여기에 달짝하면서도 짭짤한 맛까지 더해지니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와이프도 저도 해물 관련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생선에 대한 맛평가는 까다로운 편인데, 송도에서 이 가격에 점심을 든든하고 맛있게 해결할 수 있다니!
화요일은 코다리조림정식이 제공되고, 수요일은 낙지덮밥, 목요일은 생선구이정식, 금요일은 제육볶음정식이 나온다는데 이 모든 구성이 결국 1만원이라고 해요. 송도 식당 중에서 가성비 TOP1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여기에 식사 마치고 간단히 즐기는 매실차 타임, 커피도 준비되어져 후식까지 알차게 즐기고 왔습니다. 이 날 아침 부터 점심까지 송도 맛집 카페 투어는 제대로 즐겼다는 생각을 하였는데요. 송도는 볼거리도 많지만 먹거리 식당도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최소 1박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수라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
호호 화덕생선구이&해물요리점
영업시간: 월요일 휴무
오전 11시 30분 부터 오후 9시 30분
(브레이크타임 오후 3시 ~ 4시 30분)
아, 참! 호텔 관련해서 예약을 계획하고 있다면 네이버예약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한 UH FLAT 호텔은 어떨까요?
저도 와이프도 여행을 다녀온 하루 평온하면서도 힐링 만땅 즐기고 온 FLAT Studio+ 객실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객실 정보 & 이벤트 확인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UH FLAT the 송도 예약하러 가기👀
Written and Pictured by. 직딩 (네이버블로그 romeyo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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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FLAT 송도여행
인천호텔 추천 가성비 좋은 카페 맛집 정보 소개
저희 부부는 송도여행을 여유롭게 즐기기 위하여 UH FLAT 송도 비즈니스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유에이치 플랫 객실을 이용할 경우에는 별도 조식 서비스는 없었기 때문에 저녁에 아침 먹을 것을 구매해서 돌아왔답니다. 호텔 체크아웃 부터 카페 맛집 정보까지 송도에서의 아침을 맞이하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소통해보고자 합니다.
체크아웃은 오전 11시로 다른 호텔과 크게 다를 바는 없으나, 아침에 일어나면 내 집 같은 편안함 때문인지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평온한 아침을 맞이하게끔 도와줍니다. 일어나보니 와이프가 어제 사온 비조리 음식을 꺼내어 주방에서 준비 중이더라고요.
저희 부부는 아침에 빵과 파스타를 먹기로 했었고, 객실 내에 있는 전자레인지에 파스타를 데워서 아침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오전 7시에 일찍이 밥을 먹는 것이 저희 부부의 일상이었기 때문에 배꼽 시계가 울리는 것은 딱 맞더라고요.
본래 햇반에 찌개를 하나 만들어 먹을까 생각도 했었지만, 역시나 편리한 것이 제일이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호텔 같은 경우에는 취사가 불가하여 싱크대나 조리 시설, 도구가 준비 안되어져 있지만 UH FLAT 송도호텔은 비즈니스 형태의 객실이기 때문에 조리 식사도 가능하답니다.
전자레인지에 일정 시간 돌려서 파스타를 꺼내어 먹으면 끝! 아메리칸 스타일로 호텔에서 아침을 해결하는 것은 처음이었답니다. 베이글과 모카빵, 그리고 파스타를 아침 부터 든든히 먹을 생각에 신이 난 직딩의 부부.
아침에 커피는 카페에 가서 먹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우유로 마실 것을 해결합니다. 호텔에서 제공되는 빵이나 음료,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저희 부부가 직접 손쉽게 준비해본 아침식사 또한 낭만도 있고 추억을 쌓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전 11시 체크아웃이지만, 송도의 아침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하여 빠르게 준비를 합니다. 소파나 침대에 앉아서 OTT 서비스도 즐기고 실시간 뉴스 정보를 확인하면서 샤워할 차례를 기다립니다. 물론 사용했던 조리 기구나 컵, 그릇 등은 설겆이를 하여 건조시켜두는 것이 매너겠죠?
저는 이번 송도여행으로 UH FLAT 호텔에서 하루 보내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운 평을 내리고 싶습니다. 객실은 성인 2명이서 넉넉한 사이즈이면서도 아늑한 인테리어를 지녔기에 누구나 좋아할 법 합니다. FLAT studio+ 객실은 가성비가 좋다는 점도 매력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간단한 식사 이후에는 카페 투어
아침 일찍이 방문하여도 좋은 카페, 노벰버라운지
아침 일찍 호텔을 나서면서 상쾌한 공기를 맞으며, 드라이브를 즐깁니다. 저와 와이프는 인천 송도에 있는 노벰버라운지라는 카페로 향했는데, 송도의 거리를 둘러보면서 현대적이면서도 자연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 부부가 이번 1박2일 여행의 목적지로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침 일찍이 여는 카페는 여러 곳이 있지만,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를 찾다가 노벰버라운지를 발견했는데요.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자 은은한 커피 향이 코를 간지럽히더라고요. 창밖으로 보이는 송도의 상가와 길거리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이 느껴지기도 했죠.
저는 진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와이프는 상큼한 에이드를 선택했습니다. 커피 한 모금을 입에 머금자, 부드러운 쓴맛과 고소한 여운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이게 바로 송도에서 즐기는 여유구나 싶었죠.
와이프는 에이드를 마시면서 달달하게 당충전을 해줍니다. 여기에 맛있는 디저트까지 추가하여 커피와 함께 마시면서 이야기 꽃을 피워봅니다. 임신한 아내는 달달한 음료를 마시면 뱃 속에 있는 아이의 태동이 엄청나다고 하면서 재미난 이야기를 풀어냈죠.
평일이던 주말이든 아침을 이렇게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하게 느껴졌습니다. 카페 내부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편안한 좌석 배치로 이루어져 있어, 손님들이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배려한 흔적이 엿보였이더군요. 송도 UH FLAT 호텔을 이용하여 인근 카페를 방문하고 싶은 분들은 이 곳 노벰버라운지에서 아침을 맞이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더노벰버라운지 카페
위치 및 주소지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230번길 42
아라플라자 1층 121호
(주차 지원 가능)
영업시간: 24시간
인천 송도 여행의 마지막, 맛집 투어
코다리정식으로 가성비 & 맛 챙겨가자!
국내맛집을 모두 정복해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지만 실현시키디란 어렵죠. 송도 여행 중에 맛있는 식당을 찾아내겠단 목표는 이번 여행으로 이룬 것 같은데, 가성비 정말 훌륭했던 점심 특선 맛집을 소개해드립니다.
송도센트럴파크와 세계문자박물관을 둘러본 다음 배고프다는 시계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이 때 와이프는 생선요리를 먹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맛있는 조림 구이 식당이 있는지 보다가 바로 옆에 '호호 화덕생선구이 & 해물요리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죠.
송도더샵센트럴파크 건물 상가권에 위치하고 있어 금방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GATE B2 부근에 주차를 하거나 입구를 찾아 지상2층으로 향합니다.
마침 저희가 방문했던 시간대는 점심시간이 시작될 때 즈음이었습니다. 판매하는 음식 메뉴로는 생선구이, 병어조림, 시래기코다리찜 등이 있었는데, 점심 한정으로 판매하는 특선 메뉴가 있더라고요. 금일 특선으로는 코다리로 정해져 있었고, 한번 생선요리 맛집인지 평가를 해보고자 했습니다.
드디어 주문했던 점심 특선인 '코다리정식'이 나왔습니다. 구성으로는 반찬 5종과 함께 미역국, 코다리 1마리가 나오는데, 이러한 구성이 단돈 1만원이라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당일 방문했을 때 식당에서 처음 시작해보는 것이라고 하셔서 가성비가 정말 좋아보인다고 솔직하게 사장님께 전달드렸답니다.
와이프는 반찬 중에서도 특히 나물과 볶음김치 두부 조합이 맛있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는데요. 반찬 하나하나가 정성스럽게 준비된 느낌이었고,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코다리도 1인 1마리씩 제공되기에 밥한숟갈에 코다리 살 한점이면 밥도둑 저리 가라할 수준이었죠. 시래기찜과 양념 깊게 베어진 무도 함께 제공되기에 감칠맛도 더해집니다. 매콤해보이지만 여기에 달짝하면서도 짭짤한 맛까지 더해지니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와이프도 저도 해물 관련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생선에 대한 맛평가는 까다로운 편인데, 송도에서 이 가격에 점심을 든든하고 맛있게 해결할 수 있다니!
화요일은 코다리조림정식이 제공되고, 수요일은 낙지덮밥, 목요일은 생선구이정식, 금요일은 제육볶음정식이 나온다는데 이 모든 구성이 결국 1만원이라고 해요. 송도 식당 중에서 가성비 TOP1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여기에 식사 마치고 간단히 즐기는 매실차 타임, 커피도 준비되어져 후식까지 알차게 즐기고 왔습니다. 이 날 아침 부터 점심까지 송도 맛집 카페 투어는 제대로 즐겼다는 생각을 하였는데요. 송도는 볼거리도 많지만 먹거리 식당도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최소 1박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수라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
호호 화덕생선구이&해물요리점
영업시간: 월요일 휴무
오전 11시 30분 부터 오후 9시 30분
(브레이크타임 오후 3시 ~ 4시 30분)
아, 참! 호텔 관련해서 예약을 계획하고 있다면 네이버예약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한 UH FLAT 호텔은 어떨까요?
저도 와이프도 여행을 다녀온 하루 평온하면서도 힐링 만땅 즐기고 온 FLAT Studio+ 객실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객실 정보 & 이벤트 확인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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