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달빛축제공원 숙소 UH FLAT 룸컨디션👀

Written and Pictured by. 루샤샤 (네이버블로그 fndps14)

Sponsored by 니돈내산 발굴단👀


✅ 실제 고객님이 작성하신 생생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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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달빛축제공원 숙소

UH FLAT 룸컨디션



안녕하세요. 일상을 여행하듯 

즐기며 살아가는 샤샤입니다 :)


지난주말에

남편과 힐링을 위해 

송도 달빛축제공원 숙소를 다녀왔어요 :)


어쩔 수 없이 할 일이

밀려있었다 보니 노트북을 가져갔는데

워케이션으로 좋았던 감성적인 숙소였어요!




UH FLAT 송도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168번길 100 한라웨스턴파크송도

➰체크인 : 15시 / 체크아웃 : 11시

🔹주차 무료 / 애견동반 가능 (일부 객실)



저희는 자가용을 가지고 방문했는데,

다음날 출근을 위해 송도 달빛축제공원역에서

회사로 향했는데요~


주차장은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등록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



다음날 아침 출근할 때 찍어본 

송도 달빛축제공원역 인데요~


4번출구 역에서 대략 5분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예약을 한 뒤, 이용 전날 카톡 메시지 발송이 오고

당일날 체크인 비밀번호가 옵니다!!


따로 리셉션에 가서 진행할 필요 없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저기는 33층 고층뷰 객실에서 머물었는데요~

객실 타입이 다양하게 있었는데


1B-1 type으로

플랫 스튜디오 2인실이에요 :)




송도 달빛축제공원 숙소

룸컨디션


UH FLAT 송도 숙소는 단순히 

쉬기 위한 머무름이 아닌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객실이었어요 


오늘의 집에서 볼 수 있는

예쁜 감성의 포근한 집 느낌이었습니다



블루가 포인트인 침대와~

우드톤의 테이블!


노트북을 펼쳐서 작업할 떄도 넉넉한 크기의

테이블 크기여서 편했고


룸컨디션 중에 가장 먼저 살펴보는

침구 상태도 좋았습니다



하루를 머물었는데

매트리스의 경우 꺼진 부분 없이

푹 잘 수 있었어요

이거이거 정말 중요하죠~


침대 위에 걸려있는 

그림이 돋보이더라고요!

달항아리가

복을 가져다준다고 하죠? ㅎㅎ



침대 옆에는 소파와 함께

미니테이블이 있었는데요!


간단히 맥주도 마실 수 있고~

책도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창문 옆으로는 화장대가 있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으니 

사진도 한장 남겨보구요! 😊


화장대 의자까지 투명으로 

감성 낭낭한 곳입니다





하루를 머물어도

웃이 구겨지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옷장이 있어서 

옷을 예쁘게 걸어둘 수 있고

짐 보관이 가능해요!



전자렌지와 전기포트

그리고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냉장고까지!!!


취사 용품들과~ 빨래도 할 수 있도록

세탁기와 건조대가 있었어요!


조리도구들도 잘 정리되어 있다보니

야식을 주문해서 먹어도 좋고~


며칠 머물다 가도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아요 :)



욕실 내부


욕실도 역시 깔끔했는데요!

비데가 있어서 엉덩이가 따숩게

볼 일을 볼 수 있었어요!!



뭐니뭐니 해도~ 수압이 낮으면

씻을 때 불편하잖아요?


수압도 딱 좋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는 

송도 달빛축제공원 숙소였어요!


여기에 다회용 

샴푸,린스,바디워시가 있었어요!


단, 칫솔과 치약은 제공하지 않으니

방문하신다면 꼭 챙겨오세요~



체크인 전에 트리플스트리트에서

돌아다니다가 맛도리 점심을 하고 왔더니


식곤증이 몰려와서 잠시 쉬면서~

TV를 봤어요 ㅎㅎㅎ



남편이 곤히 자길래~

시간을 활용해서 밀린 일들을

노트북을 켜서 했고요~


읽고있던 책을 가져왔다보니

책도 읽고 간단히 시간을 보냈어요




편의 시설


숙소 1층에 가면 건물 안에 

커피숍과 편의점이 있어요~


숙소에 물 제공이 없다보니

물을 사왔어요~


카페인이 땡길 때도 ..

빠르게 방문하기 좋겠죠?




고층 뷰


송도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멋진 야경이거든요~


제가 머무른 UH FLAT 송도도

고층뷰다 보니 야경이 예뻤는데요!

도시에서 느낄 수 있던 야경으로~ 

찍어봤어요! 



바다뷰가 있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시티뷰에 더 가까워 보이던 전경!


늦은 시간에 찍어보니 차가 없더라고요~



남편은 피곤했는지 계속 뻗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노트북으로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 꿀잠 자고

다음날 바로 출근을 했는데요!



밤 처럼 보이지만 아침!!

역시 밤이 길어졌네요~


아쉬운 마음에 찰칵~



역까지 걸어오면서 한 장 또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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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혜택이 있다보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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